#derektaylorkent Instagram Photos & Videos

derektaylorkent - 876 posts

Top Posts

  • I met @derektaylorkent at Long Beach Comic Con, and couldn’t put his book down since! It was such a fun read, especially for Kubrick nuts like me! 🙌🏼🙌🏼🙌🏼
  • I met @derektaylorkent at Long Beach Comic Con, and couldn’t put his book down since! It was such a fun read, especially for Kubrick nuts like me! 🙌🏼🙌🏼🙌🏼
  • 127 8 12 September, 2018
  • 15년 전에 죽은 스탠리 큐브릭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Q를 찾으라는도전장이고, 수수께끼늘 풀기 위해 영화광들은 큐브릭의 영화 속에서 암호를 찾는다. 큐브릭이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은 아닐까, 아폴로 달 착륙 영상은 과연 큐브릭의 연출이었을까, 큐브릭이 던진 수수께끼의 의미는 무엇일까.
.
클락워크오렌지, 2001, 샤이닝, 아이즈와이드셧, AI, 등 큐브릭의 유명한 영화 장면에서 그가 심어놓았을 암호를 찾아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큐브릭 감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지 소재만으로도 소장하고픈 책일 것이다.
.
어니스트 클라인의 <레디플레이어원>과 설정과 흐름이  많이 유사하다고 느꼈는데, 책 말미에 그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라고 쓰여있다.
.
이야기 속에 말콤 맥도웰, 스필버그 등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팩션 형태도 재미나다. 큐브릭 영화 중 내 최애는 <샤이닝>. 그 서늘하고 광적인 분위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 격자무늬 바닥 위를 구르는 공, 복도 끝의 트윈, 잭의 타이핑, 바텐더, redrum... 뇌에 박혀있는 그 미학적인 코드들! 또 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또 <AI>의 앞 부분. 큐브릭이 사망 전에 연출했다는 그 앞부분의 쓸쓸한 감정이 배어있는 영상미. 나에게도 이 책은 소장해야만 하는 책이다.
.
#큐브릭게임 #데릭테일러켄트 #소설 #스탠리큐브릭 #큐브릭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KubricksGame #DerekTaylorKent #책세상
  • 15년 전에 죽은 스탠리 큐브릭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Q를 찾으라는도전장이고, 수수께끼늘 풀기 위해 영화광들은 큐브릭의 영화 속에서 암호를 찾는다. 큐브릭이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은 아닐까, 아폴로 달 착륙 영상은 과연 큐브릭의 연출이었을까, 큐브릭이 던진 수수께끼의 의미는 무엇일까.
    .
    클락워크오렌지, 2001, 샤이닝, 아이즈와이드셧, AI, 등 큐브릭의 유명한 영화 장면에서 그가 심어놓았을 암호를 찾아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큐브릭 감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지 소재만으로도 소장하고픈 책일 것이다.
    .
    어니스트 클라인의 <레디플레이어원>과 설정과 흐름이 많이 유사하다고 느꼈는데, 책 말미에 그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라고 쓰여있다.
    .
    이야기 속에 말콤 맥도웰, 스필버그 등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팩션 형태도 재미나다. 큐브릭 영화 중 내 최애는 <샤이닝>. 그 서늘하고 광적인 분위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 격자무늬 바닥 위를 구르는 공, 복도 끝의 트윈, 잭의 타이핑, 바텐더, redrum... 뇌에 박혀있는 그 미학적인 코드들! 또 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또 의 앞 부분. 큐브릭이 사망 전에 연출했다는 그 앞부분의 쓸쓸한 감정이 배어있는 영상미. 나에게도 이 책은 소장해야만 하는 책이다.
    .
    #큐브릭게임 #데릭테일러켄트 #소설 #스탠리큐브릭 #큐브릭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KubricksGame #DerekTaylorKent #책세상
  • 175 2 25 May, 2019
  • “큐브릭이 그랬을 리 없어. 그는 완벽주의자에 괴짜였지만 한가하게 이런 장난이나 칠 사람이 아니야. 이게 조지 클루니나 앤디 카우프먼이었다면 네 말이 맞았을 거야. 하지만 큐브릭은 게임스맨[변화를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역할을 떠맡는 이상적인 사람]이었어. 만약 이 퍼즐이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면 그는 이게 세상으로부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랐을 거야. 자신의 협력자들에게도 최대한 힘써주기를 요구했을 거고. 적어도 내가 아는 큐브릭은 이런 무의미한 일을 벌일 사람이 아니야.” p.60
_
"내가 이 게임을 통해 알아내고 싶은 건 이것뿐이야. 스탠리 큐브릭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인류의 파멸을 바랐던 인간혐오자?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을 거라 빋은 낙천주의자? 어쩌면 우리는 지금껏 그에게 엉뚱한 라벨만을 붙여왔는지도 몰라. 그저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영화를 만들어온 브롱크스 출신의 평범한 영화감독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그는 자신을 격리한 채 살아왔어. 이따금 세상에 나와서는 불후의 걸작을 척척 만들어냈고. 과연 그는 누구를 위해 영화를 만들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아니면 나처럼 그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영화광들을 위해서?" p.135
_
스탠리 큐브릭, 영화사상 가장 뛰어난 테크니션이었으며 시대를 앞서간 시네아스트였던 그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인 '아이즈 와이드 셧'이 개봉되기 4개월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끊임없이 음모론자들의 의심을 샀고, 아직도 적잖은 사람들은 그 의심을 풀지 않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만든 영화들에 대한 수많은 의미 부풀리기와 뜬금없는 의심들이 이어졌는데, 외계인의 존재, NASA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보기관과의 연관설, 일루미나티의 일원이라는 추측, 그리고 큐브릭 암살설 까지... 그 수많은 미스터리들을 바탕으로 독특한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아동 도서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릭 테일러 켄트의 첫 장편소설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을 헌정해 만든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로 영화애호가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스탠리 큐브릭을 둘러싼 세간의 음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픽션과 논픽션의 기로에서 독자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시키고 있어 마치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작품이다. 
_
이 작품은 스탠리가 사망하기 전 세상에 던져놓은 매혹적인 수수께끼들을 푸풀어 나가는 과정을 마치 게임처럼 진행시키고 있다. UCLA 영화학교의 안토니오 교수, 숀 헤이건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영화학교 학생들과의 라이벌 구도도 흥미진진하고, Q의 정체와 스탠리의 수수께끼들이 단계별로 진행되는 과정 또한 굉장히 재미있다. 특히나 <샤이닝>, <아이즈 와이드 셧>,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계태엽 오렌지> 등등 영화사를 뒤흔든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들을 촘촘히 엮어 만든 미스터리라서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도 선물같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영화, 암호, 역사, 음모이론, 퍼즐, 문화사 등 다양한 정보가 폭풍처럼 쏟아져 책 전체를 거대한 퍼즐처럼 만들고 있는 이야기라서 지적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역시나 만족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80여 장의 영화 스틸이 첨부되어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 독자들도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싶게 만들고 있다. 맬컴 맥도웰과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진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이것은 과연 소설인가, 영화인가 의심이 들만큼 영화적 영감들로 가득차 있는 미스터리 작품이었다. 
_
#큐브릭게임 #데릭테일러켄트 #책세상 #소설 #스탠리큐브릭 #미스터리 #스릴러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KubricksGame #DerekTaylorKent #stanleykubrick
  • “큐브릭이 그랬을 리 없어. 그는 완벽주의자에 괴짜였지만 한가하게 이런 장난이나 칠 사람이 아니야. 이게 조지 클루니나 앤디 카우프먼이었다면 네 말이 맞았을 거야. 하지만 큐브릭은 게임스맨[변화를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역할을 떠맡는 이상적인 사람]이었어. 만약 이 퍼즐이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면 그는 이게 세상으로부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랐을 거야. 자신의 협력자들에게도 최대한 힘써주기를 요구했을 거고. 적어도 내가 아는 큐브릭은 이런 무의미한 일을 벌일 사람이 아니야.” p.60
    _
    "내가 이 게임을 통해 알아내고 싶은 건 이것뿐이야. 스탠리 큐브릭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인류의 파멸을 바랐던 인간혐오자?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을 거라 빋은 낙천주의자? 어쩌면 우리는 지금껏 그에게 엉뚱한 라벨만을 붙여왔는지도 몰라. 그저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영화를 만들어온 브롱크스 출신의 평범한 영화감독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그는 자신을 격리한 채 살아왔어. 이따금 세상에 나와서는 불후의 걸작을 척척 만들어냈고. 과연 그는 누구를 위해 영화를 만들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아니면 나처럼 그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영화광들을 위해서?" p.135
    _
    스탠리 큐브릭, 영화사상 가장 뛰어난 테크니션이었으며 시대를 앞서간 시네아스트였던 그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인 '아이즈 와이드 셧'이 개봉되기 4개월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끊임없이 음모론자들의 의심을 샀고, 아직도 적잖은 사람들은 그 의심을 풀지 않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만든 영화들에 대한 수많은 의미 부풀리기와 뜬금없는 의심들이 이어졌는데, 외계인의 존재, NASA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보기관과의 연관설, 일루미나티의 일원이라는 추측, 그리고 큐브릭 암살설 까지... 그 수많은 미스터리들을 바탕으로 독특한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아동 도서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릭 테일러 켄트의 첫 장편소설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을 헌정해 만든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로 영화애호가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스탠리 큐브릭을 둘러싼 세간의 음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픽션과 논픽션의 기로에서 독자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시키고 있어 마치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작품이다.
    _
    이 작품은 스탠리가 사망하기 전 세상에 던져놓은 매혹적인 수수께끼들을 푸풀어 나가는 과정을 마치 게임처럼 진행시키고 있다. UCLA 영화학교의 안토니오 교수, 숀 헤이건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영화학교 학생들과의 라이벌 구도도 흥미진진하고, Q의 정체와 스탠리의 수수께끼들이 단계별로 진행되는 과정 또한 굉장히 재미있다. 특히나 <샤이닝>, <아이즈 와이드 셧>,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계태엽 오렌지> 등등 영화사를 뒤흔든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들을 촘촘히 엮어 만든 미스터리라서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도 선물같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영화, 암호, 역사, 음모이론, 퍼즐, 문화사 등 다양한 정보가 폭풍처럼 쏟아져 책 전체를 거대한 퍼즐처럼 만들고 있는 이야기라서 지적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역시나 만족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80여 장의 영화 스틸이 첨부되어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 독자들도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싶게 만들고 있다. 맬컴 맥도웰과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진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이것은 과연 소설인가, 영화인가 의심이 들만큼 영화적 영감들로 가득차 있는 미스터리 작품이었다.
    _
    #큐브릭게임 #데릭테일러켄트 #책세상 #소설 #스탠리큐브릭 #미스터리 #스릴러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KubricksGame #DerekTaylorKent #stanleykubrick
  • 266 2 28 May, 2019

Latest Instagram Posts